여자친구 소원&예린 `마리텔` 생방송서 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과 예린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14일 ‘마리텔’ 생방송 출연자로는 김구라, 정샘물, 데프콘, 빽가,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소원과 예린은 이제까지 ‘마리텔’에서 시도하지 않은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원과 예린이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달 25일 발표한 3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노플레이크’는 3일 빌보드가 선정한 월드 앨범차트 10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각양각색의 콘텐츠로 채워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이날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20일에 전반전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