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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민혁이 육상돌의 위엄을 지켰다.
10일 오후 5시 45분에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2부'('아육
이날 비투비 민혁은 신흥강자로 떠오른 몬스타엑스 주헌, 스누퍼 우성 등과 달리기를 시합을 했다.
민혁은 처음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결승전에 가장 빨리 도착하며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은메달은 우성에게 돌아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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