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혜리, 남자 60m 달리기 예선 진출자 예측 ‘성공’

[MBN스타 최윤나 기자] ‘아육대’ 혜리가 남자 60m 예선 경기의 1등을 맞췄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60m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선 경기가 시작되기 전 윤여춘 해설위원은 4레인의 조타가 1위로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혜리는 3레인의 주헌이 1위로 들어올 것이라 말했다.

↑ 사진=아육대 캡처

이어 경기가 시작됐고, 조타와 주헌이 막상막하의 경기를 기록했다. 결국 혜리의 예상대로 주헌이 1위를 기록해 다음 경기로 진출하게 됐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