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막내들의 반란! 대세가 되어버린 막내!'
2016년에도 걸그룹 막내들의 거침없는 인기가 예상된다.
◆'최고의 전성기' 걸스데이 혜리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로 대세 막내가 됐다. MBC 예능 ‘진짜사나이’ 애교 이후 ’응팔’ 덕선이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CF를 줄줄이 꿰차며 '100억 소녀' 타이틀을 거머쥔 혜리는 걸스데이 컴백과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국기논란 극복' 트와이스 쯔위
다국적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막내 쯔위도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국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트와이스 멤버 쯔위 역시 한 통신사의 CF를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가 활동 종료 두 달 후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 역주행으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하고 있다.
청순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는 쯔위는 대중의 사랑의 한 몸에 받고 있다.
◆'명불허전' 미쓰에이 수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난 미쓰에이 막내 수지는 배우 이미호와의 열애 인정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지는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세 막내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최근 그
이밖에도 최근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을 찍은 씨스타 막내 다솜과 뮤지컬 '맘마미아!'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나선 소녀시대 서현 또한 가요계를 벗어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2016년 수많은 걸그룹 막내들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