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예능감과 양궁실력을 동시에 뽐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트와이스-갓세븐 팀과 비투비-씨엘씨 팀의 혼성 양궁대결이 전파를 탔다.
트와이스 다현은 6점, 4점을, 씨엘씨 최유진은 7점, 9점을 따냈다. 이어 갓세븐 잭슨은 첫 발은 세트를 맞추고 두 번째에는 9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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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육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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