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슈하오’ 조세호 “중국서 韓 출연료 10배 받아” 한류스타 등극
차오슈하오라는 중국명을 공개한 조세호가 화제다.
조세호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활동의 비화를 전했다.
↑ ‘차오슈하오’ 조세호 “중국서 韓 출연료 10배 받아” 한류스타 등극 |
조세호는 예능 ‘룸메이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중화권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바다.
이날 조세호는 “한국 출연료의 10배를 받는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의 리액션이 커지자 조세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슈하오 조세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