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유아인, 스태프들에 ‘통 큰’ 설 선물 준비...‘대세 배우답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스태프들에 설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배우 유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낭만적인 폭두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 뜻 깊은 선물을 마련했다. 대국민 명절 설을 앞두고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의 침구세트와 리복의 운동화를 전 스태프에게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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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유아인, 스태프들에 ‘통 큰’ 설 선물 준비...‘대세 배우답네’ |
이번 선물은 지난 해 여름부터 현재까지 8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촬영을 이어온 스태프들을 위한 것으로, 유아인이 직접 사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유아인의 스태프 사랑이 처음은 아니다. 한 겨울 추위가 닥치기 직전, 유아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지프브랜드에서도 ‘육룡이 나르샤’ 스태프 전원에게 스태프복을 증
유아인의 통 큰 설 선물로 더욱 활기를 얻은 ‘육룡이 나르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육룡이 유아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