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여태 6년이 무의미해지는 시간" 악플 시달려 '악플 내용 보니?' 이럴수가!
↑ 김영희/사진=김영희 SNS |
개그우먼 김영희가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악플에 대한 고백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영희는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봤던 그 수많은 악플 중에 가장 화가 나는 악플. 여태 6년이 무의미해지는 시간. 한동안 안 보던걸 왜 봤을까 후회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악플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에는 '김영희 당신은 슬럼프가 아니었습니다. 원래의 상태로 간 거죠. 당신은 실력보다 운이 따라준 사람이었습니다'라는 댓글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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