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배우 성유빈이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성유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스크린에 데뷔한 성유빈은 그간 ’완득이’(2011)를 비롯해 ’파파로티’(2012),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역린’(2014),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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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