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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이 끝났지만 배우 박보검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응팔’은 지난 1월 16일 종영했지만 5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는 ‘응팔 박보검’이 내려갈 생각을 않고 있다.
최택이 아닌 박보검에 빠진 이들은 비단 팬들 뿐만이 아니다.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진지희는 “이상형이 박보검”이라고 밝혔으며 같은 드라마에서 ‘장만옥’ 역으로 활역한 이민지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을 만나보고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25일에는 서인국이 네이버 V앱을 통해 “박보검 씨와 아주 진한 브로맨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과거
누리꾼들은 “응팔 박보검, 강동원처럼 공공재에 올려야하는 것 아니냐” “응팔 박보검, 다들 줄서라” “응팔 박보검, 남자가 봐도 멋진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응팔 박보검,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