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남태현, 발연기 논란에 눈물…“저 때문에 드라마가 욕 먹어”
‘배우학교’에 출연한 남태현이 발연기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학생이 돼 입학을 한 7인의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 남태현은 “연기에 관한 고민이라던가 논란, 그런 것들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나도 내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나한테는 정면돌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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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학교 남태현 |
남태현은 멤버들과 첫인사를 나눴고 그 자리에서 “아직 제가
작년 9월 방송된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했던 남태현은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배우학교 남태현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