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하와이에서 신혼 생활을 만끽 중이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들을 다수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 마련된 거처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며 광고나 화보 촬영 등이 있을
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부터 일부 악플러들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한 바 있다. 명예훼손으로 악플러들을 무더가 고소했으나 반성의 기미를 보이는 대부분을 선처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7월 비공개로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