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목요일 심야 안방극장을 단단히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시청률 8.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9.0%)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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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서는 이봉주가 자신의 꽃미남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5.7%를, MBC ‘위대한 유산’은 3.5%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