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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이하 정글의 법칙) 남자 멤버들의 거친 생존기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 합류한 배우 박유환을 비롯해 선발대 생존을 마친 배우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와 방송인 김병만까지 남성 출연진만의 생존기가 전파를 탄다. 이는 '정글의 법칙' 초창기 방송된 남자들만의 생존이 부활한 것.
병만족은 파나마 정글 깊숙히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황금 원정대'로 변신한다. 또 멤버들
이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시청자의 의견에 응답하는 것은 물론, 16세기부터 전해 내려온 파나마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기에 다섯 남자의 생존이 적합해 이번 특별 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