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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는 배우 양미라의 집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13년 된 빌라를 호텔 스위트룸으로 변신시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앤 화이트로 디자인된 내부는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양미라는 “셀프 인테리어는
한편 ‘내 방의 품격’은 오는 10일부터 방송시간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으로 옮긴다. 10일 방송에서는 그간 방송된 인기 일반인 방스타들의 인테리어를 모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고, 그 다음주인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부터 신규코너를 도입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