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현돈 빈자리 채우러 윤두준 출격!…오는 10일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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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아이돌/사진=윤두준SNS |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출격합니다.
윤두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언론매체를 통해 "윤두준이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등 다양한 그룹에 속한 아이돌들이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왔지만, 비스트의 멤버가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를 맡
윤두준이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주간아이돌'은 오는 10일 녹화 예정입니다.
지난 해 11월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이후, '주간아이돌'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체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