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박보검과 피겨 선수 김연아가 광고 모델로 만난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3일 “2016년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의 새로운 뮤즈로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와 대세남 박보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에스티나는 여성의 로망과 꿈,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2016년부터 ‘타임리스 모멘톰’(Timeless Momentum)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하여 브랜드 광고 제작과 함께 광고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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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에스티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