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이준기가 다음 달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3일 오후 MBN스타에 “이준기가 다음 달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맞지만 FA는 상황상 적합하지 않다”며 “현재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 |
↑ 사진=MBN스타 DB |
앞서 한 매체는 이준기가 나무엑터스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의 몸이 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준기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보보경심: 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