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연아의 남자로 CF ‘대세 입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이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의 남자가 됐다.
3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보검이 김연아가 뮤즈로 활약중인 쥬얼리 광고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박보검은 마스크 안에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 또 소탈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보검은 2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