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빌보드가 선정한 월드 앨범차트 톱10에 랭크됐다.
3일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에는 여자친구의 세 번째
빌보드지는 지난해 1월에도 여자친구를 ‘주목해야하는 K팝 아티스트’에 선정하며 주목할만한 가수로 꼽은 바 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발매 당일부터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지난 2일 SBS MTV ‘더 쇼’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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