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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김민정과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새로운 '먹방여신'에 도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녹화 했네! MC민정&유라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은 이렇구나. 예뻐예뻐. 근데 둘 말고 또 누가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를 앞에
김민정과 유라는 이번시즌부터 박수진과 리지 뒤를 이어 '테이스티 로드' 안방마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2016 테이스티 로드'는 오는 20일 정오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