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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은 '이리와'다. 아리밴드의 보컬 아리가 작사·작곡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인트로의 몽환적인 사운드가 잘 어우러졌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언어를 따서 만들어진 가사도 곡의 재미를 더했다.
가창은 길건, 아리, 김미래, 홍록기의 아
'나누미 7일짱'은 7일에 한 번씩 모여서 바자회를 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소 혹은 불우한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한다. 네팔 돕기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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