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가수 린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꿀성대를 가진 여덟 남녀 박정현-린-노을-노라조-나비-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했다.
“결혼하니 행복하냐”는 질문에 린은 “행복하다. 혼자 있지 않은 거 그거면 다 된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혼자 있는 사람은 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냐”며 웃음을 전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