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과 김의성이 선죽교에서 만난다.
2월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몽주(김의성 분)이 서로를 행해 나아간다.
이성계는 정몽주를 설득하려 하지만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정몽주가 정도전을 처영한다는 소문이 돌자 이방원은 이방지(변요한 분)에게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다. 포은을 죽여야겠어"라고 말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