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가성근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1일 KBS 2에서는 방송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가성근시에 대해 다뤘다.
가성근시는 장기간 가까운 곳을 보다가 갑자기 먼 곳을 볼 때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1시간동안 스마트폰, 지하철과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한 결과 모두 시력이 좋아지지 않았다.
이어 앉아서 스마트폰을 한 사람은 시력이 돌아오는데 평균 50분,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했던 사람은 평균 2시간 정도 걸렸다.
전문가는 “가성근시는 영구적인 근시가 올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에는 15분에서~20분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