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윤정숙 김숙 커플이 ‘비정상회담’에 출격한다.
1일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님과함께2’ 가상부부로 호흡하
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 설 특집 ‘사랑과 전쟁’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두 사람은 G12와 함께 각 나라의 명절 부부싸움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는 후문.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윤정수, 김숙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8일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