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출연 배우 김하영 나이 화제? 올해 38살 ‘충격적인 동안미모’
서프라이즈 700회 소식과 함께 출연 배우 김하영이 화제다.
과거 김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프라이즈 700회때 이러고 찍었어야 했는데 얼굴난리나서 360을 안쓸수가 없네. 1일1팩으로 열심히 복구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서프라이즈 700회 |
사진 속 김하영은 고전 미인으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1979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투명한 피부와 굴욕없는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서프라이즈 700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