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모세와 레이디 제인이 입을 맞춘다.
모세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레이디 제인과 첫 호흡을 맞춘 새 디지털 싱글 ‘촉이와’를 발매한다.
‘촉이와’는 펑키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모세의 따뜻하고 로맨틱한 보컬과 레이디 제인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 듀엣송이다.
↑ 사진=KW 엔터테인먼트 |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가비엔제이의 ‘해피니스’(Happiness) ‘연애소설’ 등을 만든 민명기가 작곡했으며, 작사와 코러스에는 가비엔제이 전 멤버 미스티가 참여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