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너 있다'는 소란밴드 이태욱이 연주하는 기타 선율과 소울크라이 만의 매력적인 목소리 조합이 감상 포인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과 용기를 다해 사랑을 고백하는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졌다. 프로듀싱팀 케이던스와 이성근이 곡을 쓰고 작사가 강우경이 참여한 발라드 곡.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소울크라이는 OST 발표곡마다 호소력 짙은 가창을 통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대한민국 최고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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