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아들의 덤덤한 고백 “엄마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가왕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 진출을 위해 ‘네모의 꿈’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맞붙었다.
‘복면가왕’ 네모의 꿈으로 출연했던 그룹 2PM의 준케이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22대 가왕 후보를 가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네모의 꿈은 3라운드에서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지만 음악대장에 8대 91로 패했다. 네모의 꿈은 바로 2PM의 준케이였다.
↑ 복면가왕 네모의 꿈 |
무대 아래로 내려온 준케이는 “가사에 집중하다 보니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는
이어 최근 편찮으시다던 어머니를 향해 ”이 길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내 인생에서 엄마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다. 사랑한다"며 뭉클함을 전했다.
복면가왕 네모의 꿈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