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복면가왕’의 여전사 캣츠걸 차지연이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5주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가 밝혀졌다. 여전사 캣츠걸은 모두의 예상대로 차지연이었다.
무대 아래로 내려온 차지연은 ‘복면가왕’에 오른 소감에 대해 “원래 꿈은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봤고, 가수가 되고 싶어서 발버둥을 쳤는데 그게 잘 안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 사진=복면가왕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