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틴탑, 부드러운 카리스마 ‘사각지대’…옴므파탈 매력 발산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틴탑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틴탑이 출연해 ‘사각지대’ 무대를 펼쳤다.

이날 틴탑은 네이비색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세련된 무대를 완성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틴탑의 ‘사각지대’는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과 엑소의 '으르렁'을 히트시킨 세계적인 프로듀서 신혁의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려욱, 여자친구, 임팩트, 신혜성, 틴탑, 달샤벳, 라붐, 예지, 헤일로, 스텔라, 전설, 크로스진, 45RPM, 서예안, 안다, 코코소리, 놉케이,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