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주 “삶 자체가 관리, 운동하는 것이 몸에 베어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윤공주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뮤지컬 '오케피' 출연 배우 오만석, 윤공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공주는 “삶이 관리”라며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스트레칭을 매일 하고 유산소 운동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 많이 걷는 습관처럼 운동하는 게 몸에 배어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