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에 도전한다는 소식이다.
2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박하선이 이번주 플라잉 요가 국제자격증 취득 시험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하선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 동기 강예원과 처음 플라잉 요가를 시작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그는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설 연휴 전후로 인도로 떠날 생각이며 올 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도 다녀올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