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가 울음을 터뜨렸다.
정시아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염소 놓칠까바 울음터진 울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 중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시골 왕 할머니댁으로 놀러 간 서우가 어떤 상황을 겪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 백도빈 부부와 서우의 이야기가 담길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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