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중국 여배우 유역비(Liu Yifei)의 미모가 프랑스를 밝혔다.
28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차이나(COSMOPOLITAN CHINA)’ 공식웨이보에는 “달콤한 향처럼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녀”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Dior) 쁘아종 걸’ 신제품 출시 파티에 참석한 유역비의 모습이 담겼다.
중화권 대표 청순 여배우인 유역비는 국내 배우 송승헌의 공식 연인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