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먹방 BJ로 유명한 갓형욱, 왕쥬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야식 증후근이 소개됐다
먹는 방송으로 유명한 BJ 갓형욱과 왕쥬는 건강 검진을 받았다.
두 사람의 건강에는 빨간 불이 들어와 있었다. BJ 갓형욱은 16개 중 12개, 왕쥬는 8개의 병이 걸릴 수 있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왕쥬는 “이정도일 줄 몰랐다”며 야식을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