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장보리’ 때와 달라진 얼굴...비교해보니?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화제다.
이유리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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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약속 이유리, ‘장보리’ 때와 달라진 얼굴...비교해보니? |
이날 이유리의 외모가 다소 달라져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014년 4월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당시와 사뭇 달라져 더욱 눈길을 자아내고 있다.
이유리는 “오랜만에 KBS에서 불러줘서, 내가 그간 해보지 못 한 새로운 캐릭터를 하게 됐다”며 “촬영하는 내내 배우들과 호흡이 좋다. 감독
이어 “내가 맡은 이나연과 백도희는 성격과 캐릭터가 다르다. 나의 또 다른 과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다. 오는 2월1일 오후 7시50분 첫방송.
천상의 약속 이유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