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영화 ‘검사외전’ 레드카펫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이 사인, 하이파이브, 쓰담쓰담, 백허그 등으로 여심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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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사상 최초 버디플레이를 기대하게 할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유쾌하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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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하이파이브로 포문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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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쓰담쓰담 처음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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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여심 폭발시키는 달달 백허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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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눈맞춤에 여성팬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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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외모 자체가 팬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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