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안재홍 아프리카서 그을린 모습 포착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류준열과 안재홍, 박보검이 아프리카에서 포착됐습니다.
세 사람은 햇볕에 그을린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그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켰습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꽃보다 청춘-나미비아'를 촬영하러 떠난 류준열과 안재홍, 박보검의 셀카가 게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과 안재홍, 박보검과 나미비아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미비아로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
앞서 태국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즐기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지난 22일 오후 4시경 푸켓에 잠복해있던 나영석 PD를 비롯한 꽃청춘 제작진에 이끌려 급작스럽게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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