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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협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제 6대 임원선출선거를 진행했다. 30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총 15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서희덕 당선자는 음산협(구 한국음원제작협회) 설립자이며 1·2대 회장을 지냈다. 그는 이번 세 번째 당선으로 협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4년간이다.
서희덕 당선자는 "회원들의 권리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공약
서희덕 당선자는 지난 1984년부터 최근까지 독도는 우리땅(정광태), 개똥벌레(신형원), 김경호, 박정운, 오석준, 신촌블루스, 이은미, 정경화, 오선과 한음, 김승덕, 장필순, 에코, 델리스파이스 등 국내 가요 음반을 다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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