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인조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연다.
오는 3월 5~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어게인 인 서울’을 개최한다.
터보는 지난 달 15년 만에 6집 타이틀 곡 ‘다시’를 발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재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을 비
소속사는 “1990년대 전성기의 감동과 추억을 재현해 터보의 무대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