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누드톤 밀착 원피스 입고 넘치는 볼륨감 과시…'몸매 이 정도였어?'
![]() |
↑ 예지/ 사진=피에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예지가 속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예지는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입고 퍼를 두른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밀착된 원피스를 통해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