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려욱 "과거 몸무게 86kg…부모님이 그만 좀 먹으라고 핀잔" 설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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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욱/ 사진=MBC |
슈퍼주니어 려욱이 2016년 미니앨범 '어린왕자'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려욱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려욱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출연해 어릴 적 음식 때
당시 려욱은 "과거에 86kg까지 나갔던 시절. 친척들이 다 모인 명절에 음식들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다가와 그만 좀 먹으라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먹고 있는데 못 먹게 해서 서러웠다"고 밝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