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7일 MBC 공식 SNS에는 “#라디오스타 어린왕자 #려욱 이 사진 애기 같애서 315437번째 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요정같은 려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제 서른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인 외모로 눈길을 끄는 려욱은 이날
려욱은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2012년 슈퍼주니어 콘서트 당시 골룸 흉내를 내 사장님에게 불려갔었다”며 직접 시연을 해 보였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려욱, 저 사진 정말 소장용이다” “라디오스타 려욱, 저 얼굴로 골룸을 어떻게 해” “라디오스타 려욱, 진짜 아기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