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발리에 입성, 숨겨왔던 서핑실력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닭치고 서핑’에서는 드디어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합류했다.
특히 예정화는 자신의 서핑 실력을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중수쯤은 되는 것 같다며 호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배우지는 않아도 될 정도”라는 것.
예정화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서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