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가 스포티한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회색 맨투맨과 핫팬츠로 무난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지난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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