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국유도투어 4탄이 진행됐다.
강원도 팀과의 대결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맛본 예체능 팀. 특히 유도 유망주 조타는 패배 후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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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타는 “꼭 이겨야 되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반칙패로 끝나서 아쉽고 허무했다”고 속내를 전했다.
그런 조타에 강호동은 “그 모습도 드라마같았다. 드라마가 꼭 해피엔딩일 필요는 없다”고 위로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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