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동성애?…“사진 때문, 왜곡된 소문” 일축
배우 유아인의 동성애설 해명이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설을 적극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유아인은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의 증거처럼 돼버렸다"라며 "그들이 부끄러워하기를 바랬다. 부풀려지고 와전되고 왜곡된 소문"이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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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동성애?…“사진 때문, 왜곡된 소문” 일축 |
한편 유아잉는 현재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공승연(민다경 역)에게 권력 욕심을 털어놓는 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아인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