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강도 높은 개혁과 저작권 사용료 관리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등 협회원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음저협은 문체부가
협회 관계자는 "아직도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남아있는 만큼 국내 최고의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 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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